우리가 제작 방식을 다시 설계한 이유
우리는 영상을 만들던 사람들이었습니다. 좋은 결과는 사람의 감각에서 시작하지만, 반복되는 제작의 낭비까지 감각에 맡길 필요는 없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반복되는 제작의 마찰에서 시작했다
모든 것은 만드는 사람들로부터 시작됐다
MIR AI의 시작에는 제작 현장이 있습니다. 유튜브 콘텐츠, 브랜드 영상, 인터뷰, 드라마, 촬영과 편집을 직접 경험하면서 우리는 서로 다른 포맷이 어떻게 기획되고 완성되는지 배웠습니다.
지금의 MIR AI는 기술만으로 만들어진 회사가 아닙니다. 실제로 무언가를 만들고 납품해 본 경험 위에 기술을 쌓는 회사입니다.
감각은 현장에서 만들어진다
제작자는 화면 안에 보이는 것만 만들지 않습니다. 어떤 이야기를 먼저 보여줄지, 어떤 순간을 남길지, 어느 지점에서 시선을 붙잡을지 결정합니다.
MIR AI의 기반은 기획, 촬영, 편집, VFX, 디자인이 서로 단절되지 않는 제작 경험입니다. AI를 도입한 뒤에도 이 판단의 중요성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 기술보다 먼저 목적을 정한다.
- 생성보다 먼저 장면을 설계한다.
- 최종 책임은 사람이 진다.
제작이 커질수록 같은 문제가 반복됐다
프로젝트가 복잡해질수록 일정과 비용은 커졌습니다. 콘티와 자료가 여러 파일로 흩어졌고, 중요한 판단은 특정 사람의 머릿속에 남았습니다.
AI 도구가 늘어나도 문제는 자동으로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어떤 툴을 쓰느냐보다, 기획에서 납품까지 어떻게 연결하느냐가 더 중요했습니다.
- 사람에게 묶인 노하우
- 반복되는 설명과 수정
- 분리된 기획·생성·후반
- 프로젝트가 끝나면 사라지는 학습
AI를 도구가 아니라 제작 공정으로 실험했다
AI를 도구가 아니라 제작 공정으로 실험하기 시작했다
우리는 AI를 결과물을 한 번 만들어 주는 버튼으로 보지 않았습니다. 스토리보드, 비주얼 룩, 샷 생성, 프롬프트, VFX, 편집까지 각 단계에서 무엇을 자동화하고 무엇을 사람이 판단해야 하는지 실험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AI 단편영화, 오프닝, 뮤직비디오, 광고와 콘셉트 영상을 만들었고, 자체 제작 도구를 개발하기 시작했습니다.
- BEFORE / 시나리오와 레퍼런스가 파일과 대화에 분산
- AFTER / 장면·컷·캐릭터·샷 구조가 하나의 제작 데이터로 연결
사람의 판단과 시스템의 반복성을 연결했다
사람의 판단과 시스템의 반복성을 연결한다
MIR AI는 AI를 창작의 협력자로 정의합니다. 사람은 목적과 품질 기준을 정하고, AI와 소프트웨어는 반복되는 공정을 구조화합니다. 결과물은 다시 사람이 검수하고 책임집니다.
이 원칙은 제작뿐 아니라 회사 운영에도 적용됩니다. Monad는 스토리보드와 샷 구조를 만들고, MIR AUTO CONTENTS는 주제와 대본을 설계하며, MIR OS는 업무와 책임의 흐름을 지원합니다.
- MIR STUDIO / 제작과 결과물
- MIR LAB / 도구와 시스템
- HUMAN-IN-THE-LOOP / 목적·판단·책임
영상 한 편보다 큰 제작 시스템을 만든다
우리가 만들고 싶은 것은 영상 한 편보다 큰 제작 시스템이다
MIR AI는 방송과 브랜드를 위한 AI 영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동시에 장편 시나리오를 스토리보드와 샷 구조로 전환하고, 콘텐츠 기획을 자동화하고, 대표가 없어도 팀이 기준에 따라 움직일 수 있는 운영 시스템을 개발합니다.
목표는 기술을 보여주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기술이 더 좋은 결과, 더 명확한 협업, 더 많은 창작의 가능성으로 이어지게 만드는 것입니다.
- Create the work.
- Build the system.
- Leave the knowledge.
Create the work.
Build the system.
Leave the knowledge.